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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공략 5가지 총정리

by Dinald 2020. 3. 29.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공략 5가지 총정리

품절이 되어 구매가 불가능해질 만큼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지금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4월에 가격이 다시 내려간다고 하니 그때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직 까지도 꾸준하게 동물의 숲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을 위해 꿀팁 5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박물관

 

첫 번째 꿀팁 박물관입니다. 부엉이를 통해 화석의 감정을 받을 수 있으며, 감정이 되지 않는 화석은 싼값에 거래가 되지만, 감정된 화석은 가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동물의 숲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것에도 박물관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초보자뿐만 아니라 중급자 상급자에게도 돈을 위해서라면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박물관 만드는 방법

초반 너굴에게 강에서 잡을 수 있는 물고기나, 나비를 주기적으로 기부하게 되면 박물관 장인 부엉씨가 섬에 박물관을 차릴 수 있게 됩니다.

 

돈 나무

 

섬을 돌아다니다 보면 구멍에서 빛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걸 절대 무시하면 안 됩니다. 빛이 나고 있는 땅을 파게 되면 1,000 벨을 획득할 수 있죠. 하지만 땅을 파고 그대로 메꾸지 말고 돈을 심어서 땅을 메꾸면 그 자리에 돈 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최대로 묻을 수 있는 금액은 10,000벨 이며, 돈 나무가 한번 자라게 되면 최대 30,000벨 까지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재료

 

동물의 숲은 DIY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재료 소모량이 엄청 빠른 편입니다. 그중 쉽게 구할 수 있는 목재는 상관없지만 돌, 철광석, 점토는 원하는 만큼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껴 써야 합니다. 인벤토리가 부족한 경우 창고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

 

게임 플레이하다 보면 어느 순간 너굴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을텐데요. 마일리지를 너굴 ATM을 이용해 소모하는것이 좋습니다. 너굴 ATM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캐릭터 외모도 변경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플레이 하기가 매우 수월해지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마일리지를 벌 수 있습니다.

 

마일 섬

 

너굴 ATM을 통해 2,000마일을 지불하면, 마일 섬으로 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들고 비행장으로 가면 여러 가지 섬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섬에는 다양한 물고기와 꽃이 있으며, 돌, 철광석, 등 필요한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가끔 가다 타란튤라 섬에 갈 수 있습니다.

타란튤라 몬스터 상점에 판매 시 : 248,000 벨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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